우리는 모두 함께 타코라는 맛이 뛰어난 멕시코 전통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요리방법을 함께 배워보도록 합시다. 타코는 멕시코인들이 만들어낸 창조물입니다. 더불어 부엌에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계중인 요리 중 하나입니다. 대담한 향신료와 신선한 재료들을 전문적인 요리사가 아니라 집안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맛있는 타코를 즐기는 것을 상상하면 타코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사항들을 공유하겠습니다.
맛을 위한 상위 품질 재료 선택하기
주목할 만한 타코는 품질 좋은 재료 선택부터 시작합니다. 맛있는 구운 치킨, 양념 새우, 튀김 새우, 소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을 토핑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마치 샌드위치와 같이 타코는 속 재료 안에 신선한 품질의 재료가 들어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맛있는 타코는 재료의 선택부터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리는 타코의 소스인데, 고기들고 어우러지면 완벽한 비밀 무기이다. 마리소스는 치킨이나 소고기를 위한 양념장인데,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서 마리소스 외에도 과카몰리나, 기본적인 소스가 어우러져도 뛰어난 맛을 낼 수 있는게 중요하다. 대신 소스는 또띠아를 눅눅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한 좋은 재료들 위에만 뿌려주는게 좋다.
또띠아를 준비하여 타코 만들기
이제는 타코를 완성시킬 타이밍입니다. 또띠아는 옥수수나 밀가루를 제대로 가열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또띠아는 납작한 빵으로서, 옥수수 또띠아와 밀 또띠아가 존재합니다. 또띠아는 스페인어인데, 케이크나 타르트 또는 파이를 뜻하는 토르타에서 변형된 단어로 작은 파이나 케이크를 뜻합니다.
현재도 스페인에서는 또띠아는 효모를 넣지 않고 구운 타르트나 파이 등을 뜻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옥수수 또띠아와 밀 또띠아가 있습니다. 두가지의 종류는 큰 차이는 없으나, 더 고소한 것을 원하는 사람은 옥수수 또띠아를 선호하고 담백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밀 또띠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옥수수 또띠아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시각적인 자극을 위한 타코 플레이팅 하기
요리사로서 플레이팅은 요리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가니쉬와 요리를 셋팅할지 생각하고 시각적인 자극을 이끌어내는 것도 요리의 한부분입니다. 다양한 플레이팅을 위한 재료들을 접시 위에 배치하여 아름다운 빛깔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신선한 고수와 함께 접시들을 장식하고, 더 밝은 빛을 내도록 돕는 것도 좋습니다. 손님들은 핫 소스 또는 절인 양파 등과 함께 타코를 즐기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이 과정은 음식을 접하는 사람들이 맛을 경험함뿐만 아니라 타코를 개개인이 만들어가면서 맛 뿐만아니라, 음식을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매력까지 만들수있도록 도와줍니다. 타코를 기반하는 재료들과 소스들은 같지만 개인별로 타코가 내는 맛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요리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이 만족감을 느끼는것만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코는 개인의 양을 설정하고 소스를 넣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상위 품질의 재료를 준비해주면 90%이상은 뛰어난 맛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듯하면서도 심오한 매력을 가진 타코! 여러분의 부엌에서 준비하여 손님들에게 뛰어난 맛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소스를 준비하여 타코를 만들어먹는 재미를 손님들에게 부여하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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